드림카 338호 주인공이 보내온 편지더 안전하고, 더 나은 서비스를 전달하겠습니다
드림카 프로젝트 주인공이 보내 온 편지  드림카 338호 주인공 대구농아인협회 동구지회 더 안전하고, 더 나은 서비스를 전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저희 대구농아인협회 동구지회는 농인(청각·언어장애인)의 복지서비스 제공과 사회재활을 위해 다양한 서비스제공과 사업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농인들을 위한 소통의 다리가 되어주는 수어통역사업부터 농아인들의 모국어인 수어를 알리기 위한 수어 교육 기초반/중급반/수화강사파견 등의 수어보급사업 그 밖에도 다양한 복지행사 등을 통해 농아인을 위한 활동을 이어 나가고 있습니다. 저희 기관은 드림카 프로젝트에 선정되었다는 소식을 들은 후 직원들 모두가 한마음으로 기뻐했습니다. 자동차는 저희에게 다리 같은 존재입니다. 저희 단체는 주로 통역이나 단체 운영에 필요한 물품을 살 때, 후원 물품을 수령하고 배부할 시, 그리고 다양한 사업 및 행사를 준비하고 진행함에 있어 차량을 사용합니다.  그러나 이 다리가 현재 언제 주저앉게 될지 모르는 부식된 상태가 되었고, 점차 노후화가 진행되었습니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해 사업들이 중단되어 정차 시간이 길어지면서 장기 주차로 인한 문제가 생겼습니다. 흔히 차를 오래, 많이 탈수록 고장이 심하게 난다고 알고 있지만, 그보다 위험한 것이 장기주차 되어 있던 차량이어서 수리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있었습니다. 수리의 필요성을 느꼈으나 비용의 부담으로 고치지 못하고 있던 상태였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드림카 프로젝트에 선정되어 정말 안도하였습니다.  드림카 프로젝트에서 차량을 수리받은 후 운행을 나갔을 때 더는 불안하거나 두려운 마음이 들지않아 정말 기뻤고, 행사나 다양한 활동을 통해 기관의 차량을 이용하시는 농인들 또한 마음놓고 차량을 이용할 수 있게 되어 다행이라며 말씀을 건네주셨습니다. 또 운행이 부드러워 지면서 차량의 사용량이 늘어 운행이 필요한 업무에 많은 도움이 되어주었습니다.  이제 더 많은 농인들을 위해 안전하고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코로나로 힘든 시기에 따뜻한 도움이 되어주신 삼성화재애니카손사와 한국장애인재단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대구에서, 대구농아인협회 동구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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