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브사업
장애인 인권증진, 사회적 차별해소를 위한
공익사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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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간홍보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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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의 장애 관련 정보 접근성을 확대하고 이를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이해와 소통의 폭을 넓혀갑니다. ‘번역출간사업’으로 장애 관련 해외 도서를 번역·출간하고, 인식개선 간행물 ‘세상을 여는 틈’을 발간하고 있습니다.
- 세상을 여는 틈
- 장애인의 삶과 문화를 다양한 주제로 조명함으로써 장애와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소통의 장으로써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인식개선지 <세상을 여는 틈>을 매년 발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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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장애인도 여행 가고 싶다
수다공간 틈 / 접근가능한 관광, 그리고 난상토론
더 들여다보기 / 장애인 여행,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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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공간 짬 “ 인형과 함께하는 삶에서, 제가 얻은 결론은 사람이었습니다” - 목각인형 전문가 문수호 작가
“ 꼰대가 되는 걸 경계하고 울림이 있는 배우로 더 성장해야죠” - 진심을 연기하는 배우 배수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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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툰 꼬마감자 나누는 심부름 중 / 제3화 빈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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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의 현장출동 독일·벨기에의 접근가능한 관광 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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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안의 소수 [이주장애여성]
“저도 대한민국 국민이에요” - 중국 길림성 출신 배명숙 씨
“그냥 제 인생을 사는 거예요” - 중국 요령성 출신 안정윤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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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브통신원 소통과 공감이 있는 ‘삼삼오오 공감콘서트’ 즐기기 - 한국뇌성마비복지회 나로센터 ‘카페 35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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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브 향기를 따라 [감동이 있는 기부자 이야기]
“향으로 행복과 위안을 선물하다” - 캔들트리 대표 김장순·박소연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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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풍경 무성영화와 DEAF FILM 사이의 새로운 시도, 영화 트라이브
장애인의 수급자다움? 연대에 기반한 사회적 권리이자 사회적 시민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