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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금] 코로나19 대응 중증장애인 긴급지원
    2020-03-12 Hit 4,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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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12월 시작해 급속도로 확산 중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이하 코로나19 바이러스)으로 확진자는 전국 7,755명(3월 11일 0시 기준)으로 최대 피해 지역인 대구는 누적 확진자가 5천 7백명을 넘어섰습니다. 코로나19의 지역사회 전파가 확산됨에 따라 감염병 위기경보단계가 2월 23일 최고 단계인 ‘심각 단계’로 상향 조정되었지만, 감염에 대한 공포와 두려움은 현재 진행 중이며 날이 갈수록 점점 더 커지고 있습니다.



    마스크 대란 속에서 중증장애인은 소외받고 있습니다.

    중증장애인에게 마스크 구하기는 '하늘에 별 따기'보다 어렵습니다. 일부 지자체에서는 장애인을 비롯한 재난취약계층에게 마스크를 지원하기도 하지만 수량은 턱없이 부족합니다. 또한, 중증장애인은 공적유통망을 통해 배분되는 마스크 정보에 대한 접근 역시 어렵습니다. 알더라도 이동의 불편함은 물론 줄을 몇 시간 서서 기다리는 과정 역시 감수해야하기 때문에 마스크를 직접 구입하는 건 거의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마스크 5부제’에 따라 법정대리인이 아니어도 장애인등록증을 지참하면 대리인이 공적마스크를 구매할 수 있지만, 대리 구매를 맡길 사람조차 없는 홀로 사는 중증장애인, 24시간 돌봄이 필요해서 대리인이 몇 시간이 걸릴지 모르는 외출을 할 수 없는 중증장애인 등은 여전히 마스크 사각지대에 놓여 감염의 위험에 노출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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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름이 더 큰 두려움으로 다가와서는 절대 안 됩니다.

    두려움은 코로나19 바이러스보다 더 빠르고 널리 퍼집니다. 병상이 부족해 불안감과 혼란에 빠진 대구 시민들의 두려움이 조금이나마 사라진 건 광주 지역에서 보내준 나눔과 연대의 정신 때문이었습니다. 우리는 나눔과 연대의 정신을 ‘십시일반’이라고도 부릅니다. 혼자보다는 여럿이 함께하면 조금 덜 두려울 수 있습니다. 십시일반의 마음으로 보내주신 소중한 후원금은 지역사회 감염 확산으로 스트레스, 불안감, 두려움 등의 심리적 트라우마를 겪고 있는 중증장애인에게 마스크를 포함한 감염 예방 물품(손소독제, 소독스프레이 등)을 우선 지원할 예정입니다.


    모금된 후원금은 바이러스 감염에 대한 공포와 불안 속에서 생활하지 않도록 돕는 감염 예방 물품을 1차 긴급지원으로, 건강관리에 신경 쓸 여력이 없어 면역력이 약해진 중증장애인의 기본 건강 증진을 위한 건강기능식품을 2차 긴급지원으로, 코로나19 사태가 마무리되면 재난재해 등 갑작스러운 위기상황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인을 위한 긴급지원사업으로 사용됩니다. 


    [코로나19 대응 긴급지원 현황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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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장애인재단과 함께 다름이 더 큰 두려움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더불어 지금 이 순간에도 대구와 경북을 비롯해 전국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해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많은 분들이 있습니다. 감염의 위험에도 아랑곳 하지 않으면서, 기꺼이 불편을 감수하면서 밤낮없이 애쓰는 분들께도 따뜻한 격려와 응원을 함께 부탁드립니다.


    한국장애인재단도 중증장애인들이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한 어려움을 이겨나가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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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의] 모금홍보팀 02-6399-6237 / master@herbnanum.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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