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본문내용 바로가기
정기기부 일시기부 캠페인 기부 스크롤 맨 위로 Image Map

소통공간

현장이야기

장애가 또 다른 힘이 되는
세상 만들기
  • [나눔스토리] ‘함께 행복한 우리’를 꿈꾸는 서울일원초등학교 6학년 4반 notice
    2022-05-12 Hit 1,013

  • 💕 💕를 꿈꾸는 서울일원초등학교 6학년 4반

    2022년 통합학급* 개설로 장애학생과 비장애학생이 함께 지내게 된 서울일원초등학교. 서울일원초등학교 6학년 4반에서는 아이들과 이러한 학교의 상황에 대해 함께 이야기하고, 이를 계기로 장애학생 더 나아가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공감을 넓히고 더 나아가 우리 사회에 도움을 주는 경험을 만들어주고자 4월 15일 ‘함께 행복한 우리’ 바자회를 개최했습니다.

    * 통합학급이란, 특수교육대상 학생을 일반학교에서 장애유형이나 장애정도에 따라 차별을 하지 않고 비장애 또래학생들과 함께 가르치는 교육이 이루어지는 학급을 말합니다. 



    🧑아이들이 직접 고민하고 함께 의논해 더욱 특별했던 바자회👧
    ‘함께 행복한 우리’ 바자회는 장애인, 공감, 배려 등을 주제로 한 프로젝트 수업 목표를 아이들과 함께 정하는 과정에서 개최가 결정되었고, 아이들과 직접 고민을 하고 함께 기부액 상한선(1만원) 등도 의논을 하면서 구체화됐던 바자회는 아이들의 가정에도 공유해 보호자의 동의를 얻어 진행이 되었습니다.

    바자회를 통해 번 돈을 실제로 기부할 수 있다는 사실에 대한 기대감과 함께 서울일원초등학교 6학년 4반 아이들 25명은 각자 준비해온 준비한 물건의 가격을 직접 정하고 판매하면서 기부금으로 모았습니다. 바자회 준비하면서 어떤 물건을 가지고 올지 1주일 넘게 고민하고 긴장했던 아이들은 막상 바자회 당일에는 자신들이 해낸 일에 대해 뿌듯해하고 자랑스러워했다고 합니다.

    이미지 설명을 입력해주세요.
    ‘함께 행복한 우리’ 바자회 진행 모습 (서울일원초등학교 6학년 4반 제공)


    📢서울일원초등학교 6학년 4반 아이들이 직접 전해준 바자회 이야기
    ‘함께 행복한 우리’ 바자회 수익금(30만원)을 장애인 공익사업을 위해 기부해준 이야기를 조금 더 자세하게 직접 들어보기 위해 방문한 서울일원초등학교 6학년 4학년 교실에서 아이들은 정말 많은 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 
    *코로나19 백신 3차 접종이 완료된 최소 인원(1명)이 방문하였으며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진행하였습니다.

    “바자회를 하면서 장애의 종류를 알게 되었고, 장애인도 나와 거의 똑같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재미도 있었고, 기부를 해서 뿌듯했다”

    “세상에 내가 생각한 것보다 장애를 가진 사람이 많음을 알게 되었고, 우리 학급이 장애인을 위한 기부금을 냈다는 사실이 뿌듯했다”

    “바자회를 준비하면서 평소에 장애 학생에 대해 생각한 적이 별로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다른 사람들도 장애인에 대해서 평소 생각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장애를 가진 학생이라고 불쌍한 사람이 아니라 같은 친구고, 혼자서 씩씩하게 할 수 있는 친구임을 알게 되었다. 이번 프로젝트를 계기로 장애 학생을 바라보는 시선이 많이 바뀐 거 같다”

    “장애인을 불쌍하게만 여겼는데 비장애인들과 같다는 것을 느꼈고, 우리 학교에는 경사로와 같은 장애인을 위한 시설이 별로 없음을 새롭게 알게 되었다”

    이미지 설명을 입력해주세요.
    바자회 소감을 직접 발표하는 아이들의 모습

    이미지 설명을 입력해주세요.
    아이들이 직접 작성한 소감문


    👨‍🦽바자회를 통해 변화한 장애를 바라보는 아이들의 시선👩‍🦯
    ‘함께 행복한 우리’ 프로젝트 전에는 ‘장애인=가엾고 불쌍한 존재’라고 생각하는 아이들이 많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고 수용하는 활동이 아닌 직접 준비해 온 물건을 판매하고 기쁨을 느끼는 실천경험 속에서 다름에 대해 올바로 이해하면서 장애인(혹은 장애학생)을 대하는 자신들의 생각과 행동을 돌아보게 되었다는 아이들은 이제는 장애인도 다양한 사회 구성원의 일원으로 바라보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미지 설명을 입력해주세요.
    기부금 전달판에 자신들의 이야기를 적고 있는 아이들의 모습


    👍아이들의 시선을 이끌어준 선생님의 마음 
    아이들이 함께 5주간 장애, 이해, 공감 등을 주제로 프로젝트를 만들고 참여해보면서 조금씩 성장하는 모습을 보면서 뿌듯했다는 서울일원초등학교 6학년 4반 채수앙 선생님. 선생님은 작은 실천이 우리 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음을 경험한 아이들이 이번 프로젝트에서 느낀 긍정적인 감정을 간직하고, 기억해서, 앞으로 자신과 더불어 살아가는 주변 사람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공감할 수 있는 시민으로 성장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습니다.

    이미지 설명을 입력해주세요.
    '함께 행복한 우리'의 수익금(30만원)을 기부한 서울일원초등학교 6학년 4반의 모습

    서울일원초등학교 6학년 4반 아이들뿐만 아니라 우리 사회의 더 많은 아이들이 다름에 대해 이해하고, 다름 안에서 같음을 찾을 수 있는 다같음의 마음을 가진 어른으로 무럭무럭 성장하길 함께 응원하겠습니다.

    *서울일원초등학교 6학년 4년 학급 이름으로 전달된 기부금(30만원)은 장애인 공익사업을 위해 사용됩니다.


    후원하기


  • 트위터 퍼가기페이스북 퍼가기
  • 첨부된 파일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