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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업Story] 온라인으로 만나요! 마음로 모인 허브메신저 16기 notice
    2020-09-28 Hit 866


  • 장애인 인식개선 활동을 펼치며 '선한 영향력'을 전하는 대학생 홍보서포터즈 허브메신저 16기가 한곳에 모였습니다. 
    이번 발대식은 수도권 내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지침으로 인해 비대면으로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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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단 관계자와 18명의 메신저가 온라인에서 만나는 화상회의 방식이었는데요. 위촉장 전달식, 활동수칙 낭독에 이어 각자 소감과 앞으로의 포부를 나누었습니다. 재단 이성규 이사장은 "좋은 인연으로 만나게 되어 반갑다. 서로 알아가는 첫 자리를 온라인으로 진행하게 되어 아쉽지만 빠른 시일 내에 마주하며 반가움을 소통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인사를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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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날 각자 활동에 참여하게 된 소감을 나누는 자리에서 다양한 이야기들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황영원 씨는 어릴 적 부터 작은 학교에서 장애를 가진 친구들과 함께 자랐고, 장애인 친구들과 피구도 하고 씨름도 하면서 그 친구들을 특별 대우한다는 생각도 못 해봤다고 하는데요. 돌이켜 생각해보면 그런 환경이 장애에 대한 편견을 가지지 않도록 도와준 좋은 경험이 된 것 같다고 전했습니다. 미디어 크리에이터가 되는 것이 꿈인 영원 씨는 평소 소외문제에 관심이 많아 작년 학과 친구들과 함께 시각장애인 성폭력과 관련된 단편영화를 연출하고 학과 내 영화제에서 1등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작년에 영화를 만들면서 시각장애인에 대한 공부를 많이 해야했어요. 그러면서 장애인 인권에 관심이 많아지게 되었어요. (중략) 장애인 10명 중 9명은 후천적 원인으로 장애를 가진다고 하잖아요. 누구나 언제든지 장애를 가질 수 있다는 생각이 있기에, 장애인에 관한 이야기가 우리 모두의 이야기라고 생각해요. 저희가 장애인 인식개선에 열성을 다해서 '3월'이라는 저희 조 이름처럼 하루빨리 장애인분들에게도 봄날이 찾아왔으면 좋겠습니다"라며 소감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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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브메신저는 발대식을 시작으로 12월까지 장애인 인식개선을 위해 △장애인에 관한 잘못된 편견 바로잡기 △장애인 인식개선에 도움 되는 정보 △최신 장애인 복지 이슈 △재단의 장애인 공익사업 등을 주제로 홍보 콘텐츠를 제작하여 SNS에 게시할 예정입니다. 또한, 조별로 카드뉴스와 영상을 제작해 장애인 인식개선 활동을 펼칠 예정입니다.

    2010년 7월 1기로 시작한 허브메신저가 올해로 11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참신한 아이디어와 열정을 기반으로 서로 다름을 이해하고 공존하는 사회를 위해 노력하는 허브메신저에게 격려와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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