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르게보면 같아지는 다름 장애우, 장애인, 장애자 : 지나친 동정이나 배려는 필요하지 않아, 장애가 있는 사람을 비하하는 느낌이 들어 “장애인이라고 불러줘” 우린 그저 장애를 가진 사람일 뿐이니까. skc****: 너무 유난스러운 거 아니야? j2t****: 뭐가 그렇게 복잡해? mkw****: 이것도 싫어, 저것도 싫어 어쩌라는 거야? “특별하게 생각할” 필요 없어, 그저 다른 사람들과 똑같이 대해줄래? 예를들어, 언어장애인의 말을 한 번에 알아듣지 못했을 때, 다시 물어보기 꺼려지지는 않았니? 외국인에게 “Excuse me” 친구에게 ”뭐라고?” 되묻는게 실례가 아니듯,언어장애인의 말을 다시 묻는 건 실례가 되지 않아. 하지만, 완전히 똑같이 대하면 안되지 않아? 소심한 사람과 대범한 사람을 대하듯, 이성적인 사람과 감성적인 사람을 다르게 대하듯, 딱 그정도만! 다르게 대해 줘. 장애는 하나의 특징일 뿐이니까! 이제 어렵지 않지? 어렵다는 편견만 깨면 ‘다름’은 결코 다르지 않아.